애니 만화 게임 소감 / / 2013. 3. 31. 13:34

[만화] 현시연 86화 & 오 나의 여신님 295화 - 감상


[ 오 나의 여신님 295화 ]


올해로 연재 25주년이 되는 오 나의 여신님입니다만,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 작품도 드디어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정식으로(?) 맺어지기로 하면서, 말 그대로 대단원 직전의 최종전개로 들어와있습니다. 사실 마지막에 와서 베르단디가 너무 인간다워졌달지, 약간 캐릭터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소멸을 각오하고 케이이치 한 명을 선택하는데, 베르단디의 아버지로부터 주어진 최종시련은 다름 아닌 '오토바이 레이싱으로 기적을 일으켜라!'. 하여튼 마지막은 정말로 오 나의 여신님다운 내용이 되어주는군요. 뭐 최종전개라 해도 월간지라 아직 1-2년쯤은 연재가 계속될 듯하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케이이치의 정신은 이미 인간을 넘어섰다고 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 현시연 86화 ]


한동안 마다라메의 하렘 이야기를 끌어오면서 설마 하토 루트로 굳어지는가 싶었는데, 기대와 달리 썰렁한 결론이 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의 내용에 따라 물론 다시 복잡해질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일단 하토는 여장을 그만두고 일반 오타쿠로의 복귀를 선언합니다. 약간 의외였던 건 수잔나가 아니었나 싶네요. 마다라메를 좋아하던 게 아니라 그저 리얼 BL에 흥분해서 반응하던 것뿐이었다니...쿨럭 -_-;; 결국 승자는 케이코려나요? 어쨌든 마다라메 이야기는 한 단락 지어진 것 같으니 다시 새로운 내용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지난 주에 1기+2기+OVA의 현시연 자막 전체 리뉴얼을 했습니다. 우측 상단의 자막 리뉴얼 프로젝트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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