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 16

[자막] 건담 G의 레콘기스타 20화 자막

제20화. 프레임이 있는 우주 각본&콘티: 토미노 요시유키 / 연출: 미즈모토 하즈키 / 작감: 카니 사토미 건담 G의 레콘기스타 20화 자막 약간 물리적으로 의문스럽게 여겨지는 장면들이 가끔 보이는데, 비록 한 차례 멸망에 가까운 상황에 빠져 기술력을 봉인했었다고는 해도 천 년 이상 지난 세계란 설정이니 굳이 따질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단 네오두의 현역기간을 생각하면...쿨럭). 그나저나 20화를 넘겼으니 슬슬 마무리로 들어가야 할 텐데, 현재 상황에선 과연 전부 깔끔하게 정리해낼 수 있을지 약간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20화 자막: (덧: 싱크 2차 추가 완료)

[자막]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9화 자막

제19화. 비너스 글로브의 일당 각본&콘티: 토미노 요시유키 / 연출: 코시다 토모아키 / 작감: 요시다 켄이치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9화 절반쯤은 쉬어가는 에피소드였는데, 어쨌든 비너스 글로브와 헤르메스 재단, 그리고 포톤 배터리에 관한 설정까지 다 나와줬으니 이제 더는 아무것도 없겠지 싶긴 합니다만, 과연 이렇게까지 부풀려온 이야기를 어떻게 매듭지을지가 볼거리라 하겠습니다. 현재로선 전에 말했던 것처럼 G셀프의 존재와 두 남녀 주인공의 우연성을 해결하지 않는 한 납득하기 힘들 듯하지만, 그다지 제작진에게 당위성을 설명할 생각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9화 자막: (덧: 싱크 3차 추가 완료)

[자막]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8화 자막

제18화. 초승달에 타라 각본&콘티: 토미노 요시유키 / 연출: 요시자와 슌이치 / 작화감독: 히시누마 요시히토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8화 어느 정도 설정이 밝혀지면서 수수께끼들은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다시 복잡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진영간 구도도 사실은 쿤파 대령이 흑막으로 보스격 존재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지난 화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꼭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말이죠 (그렇다고 지구로 이주를 꿈꾸는 토와산가 측을 악으로 몰기엔 록파이와 매슈너 커플이 너무 귀엽...쿨럭). 아직 헤르메스 재단이 직접 나오지도 않았고 비너스 글로브도 정체불명이니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8화 자막: (덧: 싱크 3차 추가 완료)

[자막]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6화 자막

제16화. 벨리의 전쟁 각본&콘티: 토미노 요시유키 / 연출: 모리 쿠니히로 / 작화감독: 마츠카와 테츠야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6화 그다지 작업하는 작품에서 안 좋은 얘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조금 버겁습니다. 스토리도 그렇지만 감독의 머릿속에서 성립하고 있기에 표현하고 설명해줘야 할 부분을 그냥 뛰어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게다가 이번 화에서 밝혀진 G셀프의 설정에 관한 건 두 주인공이 관련될 수 있던 우연성이 너무 큰 탓에 뭔가 당위성을 채워줄 내용이 나오지 않으면 스토리 전체가 흔들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6화 자막: (덧: 싱크 2차 추가 완료)

[자막]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5화 자막

제15화. 날아라! 토와산가로 각본&콘티: 토미노 요시유키 / 연출: 카와무라 토시유키 / 작화감독: 타마카와 싱고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5화 드디어 스토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시작하는 것 같군요. 은근슬쩍 캐릭터들의 입을 빌려 설정을 휙휙 설명하고 넘어가는 것도 여전하고 말이죠. 어쨌든 전투만큼은 정말로 마음에 드는데, 뉴타입의 이야기까지 나오니 앞으로가 괜시리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아르제볼른이 끝나서 한숨 돌리겠다 싶었더니 파프너가 또 같은 날 -.-;; 쿨럭..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5화 자막: (덧: 싱크 2차 추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