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자막/리비전즈 revisions 12

[자막] revisions 리비전즈 7화 자막

제7화. 한밤중의 광시곡 각본: 묘가야 진로쿠 / 콘티: 스나가 츠카사 / 연출: 히라카와 타카미츠 revisions 리비전즈 6화 자막 그럭저럭 스마트한 방식이었고,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의도도 보이긴 하는데, 일단 아이캐치까지의 전반부는 간단히 말해 총집편 비슷한 내용입니다 -_-;; 하지만 그렇다고 스킵하기엔 이어지는 이야기와 새 장면들이 많이 섞여있어서 가능한 전부 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단 다음 화가 작품 중반부의 클라이막스가 될 듯한 느낌이니 말입니다. revisions 리비전즈 7화 자막: revisions 리비전즈 1~12화 자막: (덧: 7화 싱크 추가 완료)

[자막] revisions 리비전즈 6화 자막

제6화. 그래도 인간이니까 각본: 후카미 마코토 / 콘티: 아라이 요우헤이 / 연출: 히라카와 타카미츠 revisions 리비전즈 6화 자막 후지TV의 방영작은 노이타미나의 애니들도 그렇고 이 Ultra+의 첫 작품이던 [Ingress]도 그렇고 대부분이 11화물이었기 때문에 이 [리비전즈]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그 예상과 달리 12화 완결입니다. 즉 이걸로 딱 절반이 진행된 건데, 슬슬 인물들간의 갈등이 제대로 표면화되면서 타니구치 감독님다운 색이 확실히 드러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revisions 리비전즈 6화 자막: revisions 리비전즈 1~12화 자막: (덧: 싱크 추가 완료)

[자막] revisions 리비전즈 5화 자막

제5화. 미래의 모습각본: 후카미 마코토 / 콘티: 스나가 츠카사 / 연출: 히라카와 타카미츠revisions 리비전즈 5화 자막살짝 쉬어가는 것처럼 보이다가 핵심적인 폭탄 중 하나를 터트려준 에피소드였습니다. 기본적인 등장인물간 구도라든지 갈등 등은 은근히 고전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주인공의 성장이 반드시 전제되는 이야기라 현재 인상이 지나칠 만큼 안 좋은 이 다이스케라는 캐릭터로 그것이 과연 가능할지가 주목 포인트라 보입니다 (이렇게 자기 주장이 강한 캐릭터도 요즘 드물어서 신선하기는 합니다). revisions 리비전즈 5화 자막:revisions 리비전즈 1~12화 자막:(덧: 5화 싱크 추가 완료)

[자막] revisions 리비전즈 4화 자막

제4화. 제1차 귀환계획 각본: 아사우라 & 묘가야 진로쿠 / 콘티: 아라이 요우헤이 / 연출: 히라카와 타카미츠 revisions 리비전즈 4화 자막 역시 현재 전개의 핵심이자 재미있는 점은 어느 쪽에 정의가 있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아브 측의 정보가 거의 전혀 제시되지 않고 있는데다, 이번 화에 본격적으로 나온 리비전즈 측 인물들이 이 의심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기에, 커다란 반전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흐르기 쉽진 않겠지만, 적으로 나오는 집단의 이름이 작품 타이틀이라는 사실도 이를 부추기는 커다란 요소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이번 화 각본의 묘가야 진로쿠 씨는 이 작품의 코믹스판과 소설판도 담당한 분인데, 페토페토 양 등으로 유명한 라노벨 작가 키무라 코우..

[자막] revisions 리비전즈 3화 자막

제3화. 수호자들각본: 아사우라 / 콘티: 스나가 츠카사 / 연출: 히라카와 타카미츠revisions 리비전즈 3화 자막사실 방영 전에 월간 시리우스에서 선행 연재를 시작했던 코믹스판에서는 주인공이 그야말로 어쩔 도리가 없을 만큼 심각한 발암 캐릭터였는데, 물론 애니판이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이 코믹스판에 비하면 내용도 조금 달라져서 많이 중화된 편이고, 그에 대한 나름의 이유도 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해 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설정하에 이야기를 끌고 가기 위해선 이렇게 황당할 정도로 적응해서 행동하는 캐릭터인 편이 빠른 진행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작용했다고 보입니다. revisions 리비전즈 3화 자막:revisions 리비전즈 1~12화 자막:(덧: 3화 싱크 추가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