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뉴스 / / 2019. 12. 31. 10:08

[뉴스] 2020년 1월 신작 애니 '최애가 부도칸에..' 정보!

2020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의 상세정보입니다.

2020년 1월 신작 애니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정보

제작: 에이트 비트

감독: 야마모토 유우스케 (나이츠&매직, 소년 메이드)

구성: 아카오 데코 (어새신즈 프라이드, 노라가미)

캐릭터 디자인: 시타야 토모유키 (소멸도시, 식극의 소마)

2020년 1월 신작 애니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성우진 캐스팅
성우: 파이루즈 아이, 야마야 요시타카, 이치노세 카나, 타치바나 히나, 와타다 미사키

2020년 1월 신작 애니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스토리
줄거리: 오카야마현의 지역 아이돌 그룹 ChamJam의 멤버인 마이나에게 반해 아이돌 오타쿠가 된 에리는, 그녀의 아르바이트 수입 대부분을 마이나에게 쓰며 열심히 서포트 활동을 해나가지만 반대로 그녀의 과격한 행동이 마이나의 팬이 늘지 않는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었다. 한편 마이나는 에리와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팬과의 거리에 대한 고민에 차가운 대응을 해가고 마는데...


「 프리시스 코멘트 」

사실 [평범한 여고생이 로컬 아이돌을 해보았다]라든지 [액션 히로인 치어 후르츠], 최근 히트한 [좀비랜드 사가] 등, 지역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는 이전에도 종종 만들어져왔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그 팬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원작은 무대가 되는 오카야마현 출신 만화가 히라오 아우리 씨가 월간 코믹 류에서 연재중인 만화입니다 (마이너 잡지 연재 작품임에도 국내에 번역판이 나와있습니다). 이번 애니는 담당 제작사인 에이트비트에서 중용되어온 야마모토 유우스케 씨가 다시 감독으로 기용됐고, 인기 각본가인 아카오 데코 씨가 시리즈 구성을 담당하는데, 성우진은 일부 성우를 제외하면 비교적 신진급을 중심으로 캐스팅한 걸로 보입니다.

 

참고 링크: [공식 사이트] [공식 PV영상]  /  방영 개시일: 1월 10일 (금) 1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