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신작 애니메이션
신중용사: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의 상세정보입니다.
애니 신중용사: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제작: WHITE FOX
감독: 사코이 마사유키 (괴물왕녀, 가면의 메이드가이)
구성: 이하라 켄타 (유녀전기)
캐릭터 디자인: 토다 마이 (장신소녀 마토이, 열풍해륙 부시로드)
신중용사: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성우진 캐스팅
성우: 우메하라 유이치로, 토요사키 아키, 카와니시 켄고, 코가 아오이, 야마무라 히비쿠
신중용사: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스토리
줄거리: 난이도C 이하의 세계밖에 구해본 적 없는 초보 여신 리스타는 갑작스레 난이도S의 하드모드 세계인 게어블랑데의 구세 담당으로 발탁되고, 이를 위해 초기 능력치부터 치트급인 용사 세이야를 소환한다. 하지만 강력한 능력치 및 스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당황스러울 정도로 신중한 성격인 그는, 처음 소환된 방에서 나갈 생각도 하지 않고 우선 준비를 위해 근육 트레이닝만으로 레벨 올리기를 시작하는데...
「 프리시스 코멘트 」
역시나 소설 투고 사이트의 라노벨이 원작인 이세계 애니입니다만, 그 주류라 할 수 있는 '소설가가 되자' 쪽이 아니라, 카도카와가 직접 운영하는 소설투고 사이트 '카쿠요무' 출신 작품입니다. 스태프진으로는 코미디물의 인상이 강한 베테랑 애니메이터 사코이 마사유키 씨가 감독에 기용됐고, 실사 드라마 각본가 출신인 이하라 켄타 씨가 애니 쪽에선 [유녀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시리즈 구성을 맡았으며, 사코이 씨를 통해 첫 TV 메인 스태프로 발탁된 뒤 꾸준히 함께 일해오고 있는 토다 마이 씨가 이번에도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성우진은 아직 메인 캐릭터 두 명의 담당성우밖에 공개되지 않았기에 나머지 발표가 이뤄지는 대로 추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덧: 성우진 추가 완료).
역시나 소설 투고 사이트의 라노벨이 원작인 이세계 애니입니다만, 그 주류라 할 수 있는 '소설가가 되자' 쪽이 아니라, 카도카와가 직접 운영하는 소설투고 사이트 '카쿠요무' 출신 작품입니다. 스태프진으로는 코미디물의 인상이 강한 베테랑 애니메이터 사코이 마사유키 씨가 감독에 기용됐고, 실사 드라마 각본가 출신인 이하라 켄타 씨가 애니 쪽에선 [유녀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시리즈 구성을 맡았으며, 사코이 씨를 통해 첫 TV 메인 스태프로 발탁된 뒤 꾸준히 함께 일해오고 있는 토다 마이 씨가 이번에도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성우진은 아직 메인 캐릭터 두 명의 담당성우밖에 공개되지 않았기에 나머지 발표가 이뤄지는 대로 추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덧: 성우진 추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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