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뉴스 / / 2015. 10. 18. 08:09

[뉴스] 2015년 10월 신작 애니 '모든 것이 F가 된다'!

2015년 10월 신작 애니'모든 것이 F가 된다'의 상세정보입니다.

2015년 10월 신작 애니 모든 것이 F가 된다 정보

제작: A-1 Pictures

감독: 칸베 마모루 (너와 나, 엘펜리드)
구성: 오오노 토시야 (츠리타마, 갓챠맨 크라우즈)

캐릭터 디자인: 오쿠다 요시코 (좋아한다고 말해)

2015년 10월 신작 애니 모든 것이 F가 된다 성우진 캐스팅
성우: 카세 야스유키, 타네자키 아츠미, 키도 이부키, 사쿠야 슌스케, 코바야시 사야카

2015년 10월 신작 애니 모든 것이 F가 된다 스토리
줄거리: 국립 공과대학의 젊은 교수인 사이카와는 은사의 딸 모에의 제안으로 대학 연구실 멤버들과 함께 한 연구소가 위치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격리된 섬의 연구소에선 불세출의 천재 프로그래머이면서도 부모를 살해한 혐의가 있는 마가타 시키 박사가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섬에 도착한 그들은 마가타 박사에 관련된 연쇄살인사건과 조우하게 된다.


「 프리시스 코멘트 」

극장판 애니 '스카이 크롤러'의 원작자이기도 한 모리 히로시 씨의 미스테리 소설이 원작으로, 이미 2002년에 KID에 의한 어드벤처 게임을 비롯해, 작년에 실사 TV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유명 작품의 애니화입니다. 감독으로는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칸베 마모루 씨가 기용되었고, 애니보다는 실사 드라마쪽에서 주로 활동해온 오오노 토시야 씨가 시리즈 구성을 담당했는데, 각본을 맡은 와타나베 유우스케 씨도 애니가 아닌 실사 드라마쪽 각본가입니다. 성우진은 게임판 발매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만큼 전원 교체되었습니다.

 

참고 링크: [공식 사이트] [공식 PV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