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신작 애니 이 소리에 모여!의 상세정보입니다.
2019년 4월 신작 애니 이 소리에 모여! 정보
제작: 플래티나 비전
감독: 미즈노 료마 (연출가 출신)
구성: 히사오 아유무 (데블즈 라인)
캐릭터 디자인: 나카야마 쥰코 (ReLIFE, 메이지 도쿄 연가)
2019년 4월 신작 애니 이 소리에 모여! 성우진 캐스팅
성우: 우치다 유우마, 에노키 쥰야, 타네자키 아츠미, 이시야 하루키, 후루카와 마코토
2019년 4월 신작 애니 이 소리에 모여! 스토리
줄거리: 가야금과 비슷한 전통악기 고토를 연주하는 소쿄쿠부의 쿠라타는 선배들이 졸업하고 혼자 남겨져 신입 부원을 못 모으면 폐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고 만다. 이후 쇼쿄쿠부는 중학시절 불량소년으로 유명하던 쿠도와 고토 종가의 천재소녀 호즈키 등의 입부로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교감에 의해 한 달 뒤 부의 운명을 걸고 전교생 앞에서 연주회를 열어야 하게 되는데...
「 프리시스 코멘트 」
원작은 주로 메이저 순정만화 잡지인 리본에 단편을 실어온 여성 만화가 아뮤 씨가 2012년부터 점프 스퀘어에서 연재중인 만화인데, 이 작품을 통해 중고생을 중심으로 전통악기 붐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일본경제신문에 실리기도 했고, 여기 등장하는 오리지널 곡이 실제 음반으로 만들어져 일본 문화청 예술제 우수상과 일본 레코드 대상의 전통음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나름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스태프진은 같은 플래티나 비전이 제작한 [데블즈 라인]에서 조감독이었던 미즈노 료마 씨가 첫 감독에 발탁되었으며, 당시 공동 시리즈 구성을 담당한 히사오 아유무 씨가 각본을 맡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멤버들이 많은 편이고, 성우진도 전체적으로는 꽤 마이너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분할 2쿨로 올해 10월부터 2기의 방영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원작은 주로 메이저 순정만화 잡지인 리본에 단편을 실어온 여성 만화가 아뮤 씨가 2012년부터 점프 스퀘어에서 연재중인 만화인데, 이 작품을 통해 중고생을 중심으로 전통악기 붐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일본경제신문에 실리기도 했고, 여기 등장하는 오리지널 곡이 실제 음반으로 만들어져 일본 문화청 예술제 우수상과 일본 레코드 대상의 전통음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나름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스태프진은 같은 플래티나 비전이 제작한 [데블즈 라인]에서 조감독이었던 미즈노 료마 씨가 첫 감독에 발탁되었으며, 당시 공동 시리즈 구성을 담당한 히사오 아유무 씨가 각본을 맡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멤버들이 많은 편이고, 성우진도 전체적으로는 꽤 마이너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분할 2쿨로 올해 10월부터 2기의 방영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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