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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7월 신작 '가난뱅이신이!' TV애니화
애니 뉴스 | 2012.04.03 10:17

슈에이샤의 만화 '가난뱅이신이!'가 공식사이트를 오픈했기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작: 스케노 요시아키
제작: 선라이즈
감독: 후지타 요우이치 (은혼 105화 이후)
각본: 시모야마 켄토 (은혼, 블리치 일부 각본)
캐릭터디자인: 타나베 켄지 (작화감독 출신)

줄거리: 여고생 사쿠라 이치코는 주위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특이체질로 절대적인 행운을 가진 소녀. 그런 그녀 탓에 인간계의 행복 밸런스가 흔들리는 걸 염려한 천상계는 가난뱅이신 모미지를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이치코의 행운 에너지를 낮추기 위해 모미지가 벌이는 고군분투극이 이 작품의 스토리입니다.

「 Prisis Comment 」

월간 점프에서 이름을 바꾼 점프 스퀘어에서 연재중인 코메디 만화가 원작인데, 애니화는 스태프진을 봤을 때 꽤 대중성을 중시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작년에 나즈카 카오리, 산페이 유우코, 나카 히로시 등을 기용해 짧막한 비쥬얼 드라마로 제작된 바가 있긴 합니다만, 아직 애니판의 성우진은 공개되지 않았기에 이어질지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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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남자고교생의 일상 12화
애니/만화/게임 등 | 2012.04.02 12:22

12화: 남자고교생과 거짓말....
각본: 타카마츠 신지 / 콘티&연출: 요시무라 아이 / 작화감독: 쿠라타 아야코

평소에 비해 볼만한 애니가 줄어든 지난 1월 신작 중에선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보던 코메디 작품이 바로 남자고교생의 일상이었습니다. 원작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 일상물인가 싶었던 처음의 우려와 달리, 공학이 아닌 남고의 이야기가 어딘지 스토익한 캐릭터들의 개성과 잘 맞물려 재미를 주었던 것 같네요 (비록 주인공은 유루유리의 아카리를 가볍게 뛰어넘을 만큼 존재감이 없었지만 말이죠). 무엇보다 이런 류의 코메디치고는 드물게도 비교적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은 건 상당히 호평해주고 싶은 편입니다.

일단 마지막화다운 느낌을 주면서 끝을 맞이했는데, 요즘은 애니화 소재고갈 때문인지 워낙 속편이 쉽게 만들어지니 꼭 이걸로 끝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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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치토세겟츄!! TV애니화 공식발표!
애니 뉴스 | 2012.03.27 13:09



월간잡지 만화 라이프MOMO에서 연재중인 마시마 에츠야 씨의 '치토세 겟츄'가 TV애니메이션화를 잡지상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드라마CD로도 만들어진 바 있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아직 자세한 스태프진, 애니판 성우진은 공개되지 않았기에 간단히 스토리만 소개하고, 나중에 상세정보가 알려지는 대로 추가뉴스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 학교앞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평범한 공무원 카시와바라에게 반해 매일 같이 학교를 빠져나가 대쉬하는 초등학생 소녀 치토세와, 그녀의 단짝으로 파더 콤플렉스 기질이 있는 미사키, 부잣집 딸로 요조숙녀인 히나코, 그리고 치토세의 노처녀 담임 선생님 아사코가 벌이는 일상 코메디물.

「 Prisis Comment 」

이 작품이 연재되고 있는 만화 라이프MOMO는 4컷 만화 전문잡지로, 최근의 리코더와 란도셀, 포요포요 관찰일기를 비롯해 애니화 작품을 다수 내고 있는 마이너 속의 메이져 잡지입니다. 치토세 겟츄는 개인적으로 단행본도 구입했던 만화인데,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도 조금씩 이야기가 진행되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사실 치토세 이야기보다는 담임 선생님 아사코의 러브라인이라든지, 순수한 초등학생 미사코의 에피소드들이 더 재미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일단 애니화도 기대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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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오오토모 카츠히로 씨가 신연재를 준비중!
애니/만화/게임 등 | 2012.03.26 12:28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이기도 한 오오토모 카츠히로 씨가 새로운 만화의 연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잡지 예술신조의 인터뷰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그가 단편이 아니라 본격적인 장편 연재를 하는 건 AKIRA이후 약30년만으로, 현재 선라이즈에서 준비중인 애니메이션 '히노요우진'의 감독직 역시 맡고 있기에 스스로도 약간 무모한 도전일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이번 신작은 에도 시대를 무대로한 작품으로 소년만화 잡지에서 연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 Prisis Comment 」

국내에는 AKIRA, 스팀보이 등을 통해 애니감독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오오토모 씨는 테츠카 오사무 식으로 굳어져있던 만화의 표현력과 화풍을 완전히 바꿔놓은, 일본 만화역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인물로 통합니다. 그런 그가 신작을 그린다는 사실이 상당히 기대되네요. 가능하면 어서 히노요우진의 정보도 공개해줬으면 싶지만, 아직도 콘티 단계인 듯하고, 전례를 볼 때 극장공개는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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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최종화 에프터레코딩
애니/만화/게임 등 | 2012.03.24 17:33


총12화로 완결되는 1월 신작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가 최종화 에프터레코딩 인터뷰를 공개하였기에 번역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건 토마츠 하루카 (타카츠키 이치카 역), 시마자키 노부나가 (키리시마 카이토 역), 이시하라 카오리 (타니가와 칸나 역), 오키하라 히데키 (이시가키 테츠로 역), 아스미 카나 (키타하라 미오 역), 타무라 유카리 (야마노 레몬 역)입니다.

● 레코딩을 끝내고 지금까지를 되돌아본 감상은 어떠신가요?

토마츠 씨: 정말로 순식간이었어요. 매화 정성스럽게 작품이 만들어져가는 충실한 시간이었죠. 저 스스로도 전개를 즐기고 있었기에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했던 만큼 속이 시원했구요. 되돌아보자면 첫 화에서 최종화까지 매화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놀랄 정도로 등장인물들이 성장한 것 같아요.

시마자키 씨: 무엇보다 우선 즐거웠습니다. 너무 시간이 빨리 흘러서 아직 수록이 끝났다는 실감도 나질 않지만 곧 아쉬워지기 시작하겠죠. 모든 스태프분들 및 성우분들께 감사드리고 싶고, 카이토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본편은 끝났지만 이후로도 뭔가 있을 거라 생각하니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시하라 씨: 처음엔 어떻게 칸나를 연기해야 할지 정말로 고민이었는데, 녹음을 거듭할 수록 자연히 캐릭터를 잡아낼 수 있어서 연기하는 게 굉장히 즐거웠어요. 이렇게 끝나버리니 아쉽네요.

오키하라 씨: 급박한 11, 12화의 전개와 에필로그. 납득할 수 있는 최종화. 오랜 친구들과 이치카, 칸나 선배와 함께 여름에 많은 걸 경험을 하고, 이치카를 위해 행동하는 마지막 이야기에 감동해 눈물 흘리고 말았습니다. 레몬 선배가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아직 계속해서 테츠로를 연기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아스미 씨: 멋진 여름날 추억을 얻은 것 같습니다. 매주 두근두근거리며 봤는데 이렇게 가슴이 조여온 건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래도 정말로 즐거웠어요. 제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작품이었습니다.

타무라 씨: 흔들려가는 미묘한 관계 속에 매주 두근거리며 녹음했답니다. 저도 이렇게 새콤달콤한 청춘을 보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기분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테츠로 군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했기에 11화가 정말 재밌었어요.

●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마츠 씨: 여름동안 지구인들과 만나 사랑을 하고, 친구가 생기고, 별것 아닌 사소한 일들조차 외계인 이치카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을 텐데. 즐거운 일만이 아니라 괴로운 일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게 그녀를 성장시켜줬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굳은 의지를 갖고 힘내줬으면 좋겠어요.

시마자키 씨: 카이토는 자신의 기분에 솔직하면서도 행동력 있는 캐릭터라 연기하는 게 매우 즐거웠습니다. 저 자신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기에 뻔뻔할지 모르지만 운명적인 역할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의 매력이 많은 분들께 잘 전달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카이토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구요.

이시하라 씨: 칸나 쨩은 화도 내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하여튼 솔직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만날 수 있어 행복하고 고마웠어요.

아스미 씨: 여러 가지 일면이 있어 놀랐지만, 점점 멋진 여자가 되어가는 미오가 어쩐지 자랑스러워서 좋았어요. 저도 같은 여자로서 본받고 싶을 만큼요. 앞으로 인기가 많은 것 같지만, 자신다움을 잃지 않고 힘내줬으면 좋겠네요.

타무라 씨: 속을 알 수 없는 레몬 선배를 연기하는 게 매주 고민이긴 했지만 이런 신비한 여자아이는 귀엽죠? 앞으로도 재밌는 일을 잔뜩 찾아내서 절 괴롭혀줬으면 싶어요.

● 스토리가 계속 된다면 어떤 내용이었으면 좋겠나요?

토마츠 씨: 마지막화의 바로 뒷이야기랑 졸업후 어떻게 될지 보고 싶어요!

시마자키 씨: 앞으로도 다 함께 무슨 일을 하진 않을까 생각해보면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행복한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오키하라 씨: 수년 뒤 어른이 된 모두의 이야기라든지, 인류와 연맹에 가입된 외계인들의 교류 같은 것도 괜찮겠네요. 정말로 궁금한 건 본편 마지막 장면에서 에필로그 사이에 그려지지 않은 부분인데 영상화해줬으면 싶어요.

타무라 씨: 오키나와편이 있었으니까 이번엔 홋카이도편이요!..라고 말했으면 좋겠지만 제 고향인 후쿠오카에도 돌러와줬으면 싶어요. 너무 개인적인가요? 그래도 이 스태프가 그린 제 고향모습이 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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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sis Comment 」

일단 12화로 완결이긴 합니다만, 인터뷰 내용을 보자면 추가적인 전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용적으론 완전하게 끝을 낼 테고 에필로그까지 있는 걸 보면 속편은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이전 부탁해요☆시리즈의 경우, DVD에 TV미방영 에피소드가 들어있었고, TV시리즈의 뒷이야기를 그린 드라마CD도 발매된 바 있으니, 아마 그런 종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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