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뉴스 / / 2018. 1. 22. 11:41

[뉴스] 2017년 10월 신작 애니 '여동생만 있으면 돼' 정보!

2017년 10월 신작 애니 '여동생만 있으면 돼'의 상세정보입니다.

2017년 10월 신작 애니 여동생만 있으면 돼 정보

제작: Silver Link.

감독: 오오누마 신 (농림, 바보와 테스트와 소환수)

구성: 히라사카 요미 (원작자)

캐릭터 디자인: 키노시타 스미에 (단탈리안의 서가, 걸리쉬 넘버)

2017년 10월 신작 애니 여동생만 있으면 돼 성우진 캐스팅
성우: 코바야시 유우스케, 야마모토 노조미, 카네모토 히사코, 히노 사토시, 요나가 츠바사

2017년 10월 신작 애니 여동생만 있으면 돼 스토리
줄거리: 고등학교 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던 스무 살의 젊은 소설가 하시마 이츠키는, 그의 작품을 읽고서 그를 동경해 소설가가 된 후배 나유타, 가사를 도와주는 남동생 치히로, 대학의 동급생이던 친구 미야코, 천재 일러스트레이터 세츠나 등과 어울리며 시끌벅적한 매일을 보내고 있었는데, 사실 이들 중 치히로는 이츠키의 여동생에 대한 병적인 집착 때문에 그 진짜 성별을 숨기고 있는 아버지 재혼상대의 딸, 즉 여동생이었다.


「 프리시스 코멘트 」

이 작품은 지난 2011년과 2013년에 두 차례 걸쳐 애니화된 걸 비롯해 실사 영화와 만화, 게임으로도 만들어지는 등, 큰 인기를 누렸던 [나는 친구가 적다]의 소설가 히라사카 요미 씨의 신작 라이트노벨이 원작입니다 (라노벨 및 애니업계 이야기란 점에서 얼마 전 애니화 된 [에로망가선생]과 장르적으로 약간 유사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애니는 원작자의 전작과는 제작사와 스태프가 전혀 다른데, 일단 이번 애니를 제작하는 SILVER LINK의 터줏대감이자 이런 분위기의 라노벨 원작 애니를 자주 만들어온 오오누마 신 씨가 총감독을 맡았고, 연출가 타마무라 진 씨가 감독(시리즈 디렉터)을 담당하며, 원작자 히라사카 씨가 전편 각본을 직접 쓰고 있습니다. 성우진은 결코 나쁘지 않은데다, 각 성우가 가진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캐스팅으로 보입니다.

 

참고 링크: [공식 사이트] [공식 PV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