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뉴스 / / 2018. 9. 28. 06:53

[뉴스] 2018년 10월 신작 애니 'DOUBLE DECKER' 정보!

2018년 10월 신작 애니 DOUBLE DECKER 더그&키릴의 상세정보입니다.

2018년 10월 신작 애니 DOUBLE DECKER 더그&키릴 정보

제작: 선라이즈

감독: 후루타 죠지 (엘드라이브, 만화가와 어시스턴트와)

구성: 스즈키 치히로 (원펀맨, ACCA13구 감찰과)

캐릭터 디자인: 이타가키 노리히로 (작화감독 출신)

2018년 10월 신작 애니 DOUBLE DECKER 더그&키릴 성우진 캐스팅
성우: 미카미 사토시, 아마사키 코우헤이, 하야미 사오리, 안자이 치카, 타이치 요우

2018년 10월 신작 애니 DOUBLE DECKER 더그&키릴 스토리
줄거리: 각종 범죄가 만연한 도시국가 리스발렛타에서 히어로가 되길 꿈꾸던 말단 경찰 키릴은, 아파트 주인의 고양이를 찾아주려다 들어가게 된 공장터에서 위험 약물인 앤섬에 관련된 사건에 우연히 말려들고 만다. 이 일을 계기로 경찰국의 앤섬 전문 특수조사과인 SEVEN-O에 스카우트된 키릴은 부서내의 더블 데커 시스템에 따라 파트너를 잃고 혼자이던 베테랑 형사 더글러스와 콤비를 짜게 되는데...


「 프리시스 코멘트 」

이 작품은 선라이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부터 2014년에 걸쳐 전개된 [TIGER&BUNNY]의 성공 이후, 처음에 '타이버니 신작 애니 프로젝트'라고 마치 속편인 것처럼 발표를 하여 혼란을 줬었는데, 같은 스타일의 '버디 시리즈"란 신규 프로젝트로 시작됐을 뿐 일단은 별개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단 각종 미디어에선 여전히 '타이버니의 호화 스태프진이 재결집'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캐릭터 원안을 그린 만화가 카츠라 마사카즈 씨를 제외하면 메인 스태프진은 전혀 달라서, 총 25화였던 타이버니의 에피소드 중 두 편을 연출했던 후루타 죠지 씨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TV판엔 참가하지도 않았고 극장판에서 제작진행과 OP연출 일부를 담당한 안도우 료 씨가 시리즈 디렉터, 서브 각본가로 여섯 화(단독으로 맡았던 에피소드는 0편)에 참여한 스즈키 치히로 씨가 시리즈 구성, TV판 에피소드 두 화의 작화감독과 극장판을 맡았던 이타가키 노리히로 씨가 캐릭터 디자인, 음악은 전혀 관계없는 하야시 유우키 씨이기에, 과연 이걸 '타이버니 호화 스태프진의 재결집'이라고 해도 좋을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참고로 9월 초에 인터넷을 통해 첫 화를 선행공개하였습니다).

 

참고 링크: [공식 사이트] [공식 PV영상]  /  방영 개시일: 9월 30일 (일) 22시 30분